0811

예전에 글을 쓴 것 같았다.
7월 말인가.. 8월쯤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..
그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피곤에 찌들어 있었다.
하지만 피곤함을 제쳐두고 글을 쓸 정도로 무언가 일이 있었던 건 기억이 난다.
그렇게 피곤하게 글을 쓸 때쯤 필름이 끊겼다.
필름이 끊기기 라기보단 그 후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더 구체적일 것이다.
아마 잠자리로 돌아간 거 같은데 기억하려 하면 오히려 더 안 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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